'비밀의 남자' 이채영, 이시강과 결혼 발표…윤다영 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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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
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이채영과 이시강의 결혼이 발표된 가운데 윤다영이 등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차서준(이시강 분)에게 결혼을 제안하는 한유라(이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 사장과의 계약을 미끼로 당당히 결혼을 제안하는 한유라에게 차서준은 "보기보다 무서운 사람이다"라고 말하며 당황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한유라는 "그만큼 서준 씨 좋아하는 거다"라며 뻔뻔하게 받아쳤다. 한유라는 자신의 배경을 좋아하냐는 차서준의 질문에 아랑곳하지 않고 차서준과 차서준의 배경 모두를 좋아한다고 답하며 여유로운 모습으로 대처했다. 결국, 차서준은 "오늘 얘기 못 들은 거로 하겠다"라며 한유라의 결혼 제안을 거절하고 돌아섰다.

유민혁(이태풍, 강은탁 분)은 5년 전 뺑소니 사건을 조사하며 당시 차량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넘겨줬던 담당 형사 최창범을 찾아갔지만, 그 형사는 뺑소니 사건 이후 해외로 떠난 후였다. 이어 유민혁은 최 형사의 통화 기록에서 이충범의 통화 기록에서 본 번호와 같은 번호를 발견했다.

차서준이 계약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자질 논란으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다. 이어 차서준 때문에 위기를 맞은 전웅산업 대표가 앙심을 품고 차우석(홍일권 분)에게 흉기를 들이대는 일까지 발생했다. 더불어 특수 협박죄로 체포된 전웅산업 대표가 자살을 시도하며 생명이 위태로워졌다.

고뇌하던 차서준은 한유라를 찾아 "도움 필요하다"고 털어놨다. 차서준은 한유라에게 결혼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냐고 물었지만, 한유라가 원하는 건 오직 결혼이었다. 끝내 차서준은 "이렇게 결혼해봤자 행복하지 않을 거다"고 거절 의사를 밝혔다.

차서준의 답을 기다리다 술에 취한 한유라는 차서준의 품에 쓰러졌고, 차서준은 어쩔 수 없이 한유라를 이끌고 호텔로 향했다. 그때, 한유라가 고용한 심부름센터 직원(백재진 분)이 차서준과 한유라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고, 계획에 성공한 한유라는 홀로 침대에 누운 채 웃음을 터뜨렸다.

다음날, 한유라와 차서준의 스캔들로 세상이 떠들썩해졌다. 두 사람의 스캔들에 주화연(김희정 분)은 차서준에게 자초지종을 물었고, 차서준은 오보라고 해명했다. 이어 한유라는 차서준과 만나 스캔들로 곤란해진 상황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차서준은 모든 걸 포기한 듯 한유라에게 "결혼합시다"라고 말했고, 곧이어 두 사람의 결혼발표가 공표됐다. 그때, 한유라 앞에 한유라의 과거를 아는 박나영(윤다영 분)이 인턴 아나운서로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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