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래쉬포드 결승골' 맨유, 파리 생제르맹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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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파리 생제르맹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결승골을 넣은 뒤 포효하는 맨유의 래쉬포드. /사진=로이터
맨유가 파리 생제르맹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결승골을 넣은 뒤 포효하는 맨유의 래쉬포드.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마커스 래쉬포드의 결승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맨유는 이번 파리 원정에 해리 매과이어, 에릭 바이, 에디손 카바니, 메이슨 그린우드 등 주전들을 제외했다. 대신 올 시즌 많은 기회를 잡지 못했던 악셀 튀앙제브가 선발로 내보냈고 왼쪽 측면 수비수인 '이적생' 알렉스 텔레스는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시켰다.

완벽하게 팀을 꾸리지 못했지만 맨유는 전반 23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페널티킥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페르난데스의 첫 번째 페널티킥은 케일러 나바스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주심은 페르난데스가 공을 차기 전 나바스가 골라인을 벗어났다며 다시 찰 것을 지시했다. 페르난데스는 자신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했다.

PSG는 후반 10분에 나온 안소니 마샬의 자책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마우로 이카르디, 마르코 베라티, 레안드로 파레데스, 후안 베르낫 등이 부상으로 빠진 PSG는 공격적인 교체 카드를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더 이상 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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