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황희찬 45분 출전' 라이프치히, UCL 기분 좋은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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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은 후반전 교체 출전해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사진=로이터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은 후반전 교체 출전해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사진=로이터
유럽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라이프치히가 터키의 바샥세히르 상대로 기분 좋은 첫 승을 올렸다.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은 후반전 교체 출전해 4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21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RB아레나에서 열린 바샥세히르와의 20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앙헬리뇨의 전반전 멀티골을 앞세워 2대0으로 이겼다.

지난달 26일 레버쿠젠과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엉덩이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황희찬은 지난 17일 아우크스부르크와 리그 4라운드에서 후반 34분 교체 투입되며 본격적으로 복귀를 알렸다.

지난 경기에서 10분여를 뛰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황희찬은 이날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후반 6분 황희찬은 수비 견제를 이겨낸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후반 16분에는 골지역 앞까지 침투한 뒤 뒤따르던 타일러 애덤스에게 백패스해 슈팅 기회를 열어줬다.

올 시즌부터 라이프치히 유니폼을 입은 황희찬은 뉘른베르크와의 독일 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뒤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라이프치히는 전반 16분 후방에서 페널티지역 안쪽으로 넘겨준 케빈 캄플의 로빙 패스를 받은 앙헬리뇨가 한 번 트래핑 뒤 터닝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전반 20분에는 크리스토페르 은쿤쿠의 도움을 받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멀티골을 뽑았다. 앙헬리뇨는 정규리그 포함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쾌조의 골 감각을 이어갔다.
 

나은수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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