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높여줬는데… 넷플릭스 3분기 실적 '실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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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이번해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사진=로이터
미국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이번해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매출은 기대 이상이었으나 회원 증가와 주당순익은 기대치보다 밑돌았다는 평가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전세계 유료구독 회원 수는 1억9500만명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3분기 유료구독 회원 증가치는 220만명이었다. 당초 예상됐던 357만명 아래다. 주당순이익(EPS) 역시 1.74달러로 시장 예상치였던 2.14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매출은 기대를 넘은 64억4000만달러였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은 63억8000만 달러였다.

이번 분기 유료구독 회원 증가의 가장 큰 기여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입자들이었다. 전체 유료구독 회원 증가치의 약 46%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이 성장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넷플릭스는 이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사태와 그 영향은 예측을 매우 불확실하게 한다"며 "하지만 세계가 2021년에는 회복되기를 바라는 데 따라 우리의 성장도 코로나19 이전으로 되돌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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