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상하이 피해야 산다”… 2021서울모터쇼, 7월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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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모터쇼 현장. /사진=장동규 기자
2019 서울모터쇼 현장. /사진=장동규 기자
2021 서울모터쇼 일정이 7월로 확정됐다. 그동안 4월 초에 개최해왔지만 이번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주요 국제모터쇼 일정이 미뤄진 데 따른 결정이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2021서울모터쇼’를 내년 7월1일부터 1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히고 참가업체 모집을 시작했다.

조직위는 서울모터쇼의 일정 변경에 대해 최근 코로나19 상황과 해외 주요모터쇼 개최시기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중국 상하이모터쇼는 4월, LA오토쇼 5월, 뮌헨모터쇼 9월, 디트로이트모터쇼 9월 등으로 일정이 예정됐다.

올해 5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부산모터쇼가 코로나19로 취소된 만큼 2021서울모터쇼는 온 국민이 즐기는 자동차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2019 서울모터쇼 현장 /사진=임한별 기자
2019 서울모터쇼 현장 /사진=임한별 기자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키워드로 테마관을 구성하고 자율주행, 커넥티드, 지능형교통시스템 등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를 총망라하는 종합 전시회로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신기술발표회를 개선한‘모빌리티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신설해 국내외 모빌리티 관련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우수 기술을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정만기 조직위원장은“2021년은 국내외 브랜드를 막론하고 다수의 새로운 전기차가 쏟아지는 전기차 대중화의 원년이자 5G 기반 모빌리티 기술 혁명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런 대변화의 시기에 2021서울모터쇼가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혁신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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