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림 KB증권 대표, 한국 최고 디지털 혁신 CEO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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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가 국내 디지털 혁신 기업의 최고 CEO로 선정됐다. /사진=KB증권 제공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가 국내 디지털 혁신 기업의 최고 CEO로 선정됐다.

21일 KB증권은 지난 20일 한국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Ltd.)가 개최한 제4회 IDC DX 어워드(IDC Digital Transformation Awards)에서 박 대표가 DX CEO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DC DX 어워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리더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태지역 12개국에서 진행된다. 이번 국내 어워드에서는 KB증권·SK하이닉스·KB국민은행·신한은행·삼성SDI·부산은행·LS ELECTRIC·한화토탈 등 8개사가 선정됐다.

박 대표가 수상한 DX CEO 부문은 디지털 혁신 기업을 만들기 위해 성공적으로 기업을 이끌어간 CEO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신설됐다.

KB증권에 따르면 박 대표는 ▲비전 '디지털 경제의 고객 중심 혁신 주도' 수립 ▲플랫폼 기반의 신규 사업모델 발굴 ▲핀테크·빅테크 제휴를 통한 디지털 생태계 확장 ▲유연한 기업문화 조성 및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KB증권은 지난해 IDC DX 어워드에서 한국지역 최고상을 수상했다. 올해 박 대표가 DX CEO상을 수상하면서 KB 증권은 2년 연속 IDC DX 어워드 수상 기업이 됐다.

박 대표는 이날 "빅테크·핀테크 기업의 등장과 금융 환경·제도 및 소비자의 니즈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KB증권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분들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은선 한국 IDC 전무는 "올해 IDC DX 어워드에 참가 신청한 국내 기업을 보면 위기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기술을 활용해 비즈니스 연속성과 높은 회복탄력성을 구현했다"며 "국내 수상자들을 사례로 넥스트 노멀 시대를 준비하는 국내 기업들에게 이들이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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