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요양병원서 간병인·환자 등 3명 확진… 전수검사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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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에 대한 지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 중인 경기도 시흥시 포동시민운동장에 마련된 노인시설 이동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관계자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부산 지역의 요양병원·요양원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또 다른 요양병원 간병인 1명과 환자 2명 등 3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부산 방역당국은 전날 993건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 수는 580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확진자 3명은 부산 578번(수영구)과 579번(남구), 580번(부산진구) 환자로,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진행 중인 지역 내 요양병원과 요양원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통해 확진 사실을 알았다.

이 중 부산 578번 환자는 부산 진구 온요양병원에서 일하는 개인 간병인으로 현재 무증상 상태이고 정확한 감염 경로도 파악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이 환자가 주로 근무한 요양병원 10층 병동의 입원환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부산 579번과 580번 환자가 추가로 확진됐다. 다른 병실 환자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요양병원 10층 병동에서 활동하는 근무자 전원을 업무에서 배제한 채 자가격리 조치했다. 오는 11월 4일까지 10층 병동은 동일 집단 격리(코호트 격리)를 실시한다.

현재 부산시는 확진자 3명의 동선과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이나연 lny6401@mt.co.kr  | twitter facebook

온라인뉴스팀 이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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