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까지 때리며 '난동' 광복절집회 확진자 결국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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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5일 일부 보수단체와 기독교단체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도심 집회를 갖고 있다. /사진=뉴스1
지난 8월15일 일부 보수단체와 기독교단체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규모 도심 집회를 갖고 있다. /사진=뉴스1
의료진을 폭행하고 경찰관의 마스크를 벗기는 등 난동을 피운 '광복절 집회 참가자'가 구속됐다.

21일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도심 집회에 참석했다. 그는 이전에도 전광훈 목사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해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이튿날인 16일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그는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보건소 직원으로부터 '의료원으로 가야 하니 집에서 대기해달라'는 통지를 받고서도 집에서 나와 도망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방역당국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동선을 파악해 도주 4시간여 만에 A씨를 붙잡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했다. 하지만 A씨는 이 과정에서도 방문한 의료진을 폭행하고 경찰관이 쓴 마스크를 벗기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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