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대신 일본해?… 중국 지도,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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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주중대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위원회의 주일대사관, 주중대사관에 대한 화상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진아 기자(공동취재사진)
장하성 주중대사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위원회의 주일대사관, 주중대사관에 대한 화상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진아 기자(공동취재사진)
중국이 제작하는 지도에 동중국해를 동해로 표기하면서 우리의 동해는 일본해로 표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21일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주중대사관 대상 국정감사에서 확인됐다.

이날 장하성 주중대사는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중국 내 동해와 독도 표기에 대한 주중대사관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것에 (중국 당국에) 문제를 제기하고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중국에서 생산되는 지도에는 동중국해가 동해로 우리의 동해는 일본해로 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우리 외교부와 주중대사관이 중국 외교부를 설득해야 한다"며 우리 정부의 역할을 주문했다. 

다만 김 의원은 중국 외교부는 동해나 일본해 표기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정웅
박정웅 parkjo@mt.co.kr  | twitter facebook

자전거와 걷기여행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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