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구단주도 왔는데…' NC 아쉬움 속 23일 한화전 기약

광주 경기장 찾아 격려…대전에도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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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정규시즌 우승 도전이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광주=뉴스1) 황석조 기자 = 갑작스러운 비로 우승 확정 기회를 다음으로 미룬 NC 다이노스가 아쉬움 속에 이틀 뒤를 기약했다.

2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KIA 타이거즈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날 오후부터 광주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경기 개시 시간이 다가와도 잦아들지 않았다. 당초 빗줄기가 약했고 오후에도 소량만 예보돼 경기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오후 늦게부터 굵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NC의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 도전도 다음으로 미뤄지게 됐다. 20일 현재 81승4무52패 승률 0.609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NC는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겨둔 상황으로 이날 KIA를 꺾으면 창단 첫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김택진 구단주가 방문하는 등 NC 구단은 첫 우승에 대한 기대를 키웠으나 갑작스러운 빗줄기에 가로막혔다.

6시께 경기장에 도착한 김택진 대표이사는 라커룸서 선수들을 격려한 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NC 관계자에 따르면 23일 한화전에도 구단주가 직접 방문할지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임직원 40여명이 총출동한 NC는 이틀 뒤에도 이 같은 대규모 인원으로 구단의 첫 우승 맞이를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쉬움 속에 NC 선수단도 이틀 뒤를 준비한다. 22일 경기가 없는 NC는 이날 광주에서 머문 뒤 대전으로 이동,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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