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정혁x유인나, 윤소희 파티서 운명적 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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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를 사랑한 스파이'가 베일을 벗었다.

21일 오후 9시 20분에 처음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극본 이지민/연출 이재진, 강인)에서는 인터폴 비밀 요원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전지훈(문정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지훈은 강태룡(정석용 분)과 함께 CIA 요원에서 산업스파이가 된 해리슨 영을 현장에서 검거했고, 그는 해리슨 영이 산업스파이 에이전시 '헬메스'에 포섭됐다는 사실을 증명해준 정보원이 있다며 해리슨 영의 본국 소환을 저지했다. 이에 그는 정보원을 만나러 제주도로 향했다.

제주도는 전지훈과 강아름(유인나 분)이 처음 만난 장소였다. 다른 작전을 수행하던 중, 전지훈은 강아름의 드레스 디자인을 빼돌리려는 사기꾼을 목격했고, 전지훈의 요청으로 인터폴 산업기밀국 동료들이 함께 강아름을 도왔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전지훈과 강아름이 인연을 맺게 됐다.

전지훈은 강아름에게 자신을 여행작가라고 소개했다. 이어 전지훈은 팔지 못하는 드레스를 두고 고심하는 강아름에게 결혼식 봉사를 진행하는 수녀를 소개했고, 두 사람의 사랑이 싹트게 됐다.

그러나 강아름은 현재 전지훈과 이혼 후, 데릭 현(임주환 분)과 결혼해 새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강아름은 자신과 데릭 현을 만나게 해준 친구, 소피(윤소희 분)의 결혼식을 위해 제주도에 도착했다.

그때, 전지훈과 강아름은 추억이 담긴 성당 앞에서 이혼 후, 처음으로 재회하게 됐다. 전지훈은 강아름과의 재회가 고대했던 순간이었지만, 반면 강아름은 전지훈과의 재회가 달갑지 않았다. 강아름은 여전히 같은 모습의 전지훈에 진절머리를 느끼며 "설령 내가 죽어가도 아는 척 하지 마"라고 쌀쌀맞게 대했다.

그때, 인터폴 산업기밀국에 해리슨 영이 산업스파이 에이전시 '헬메스'에 포섭됐다는 사실을 증명해준 정보원이 소피(윤소희 분)라는 사실을 피터(전승빈 분)가 전해 들었고, 전지훈은 정보원의 부름에 따라 소피의 파티에 보안관 복장으로 참석했다.

피터는 소피를 찾아와 "너 들켜서 내일 결혼식 못 간다. 왜 배신했냐"고 따져 물었다. 피터는 소피가 위험하다며 가지고 있는 정보를 넘기라고 설득했지만, 소피는 경호원들에게 피터를 스토커라고 말하며 내쫓은 뒤 다급하게 도망갔다.

소피를 찾고 있던 강아름, 전지훈이 한자리에서 마주했고, 전지훈의 팔뚝에서 흐르는 피가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는 비밀 많은 두 남편과 첩보전에 휘말린 한 여자의 스릴만점 시크릿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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