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말고 빌라 살까… 가격 급등에 눈 돌리는 수요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아파트 가격 급등에 수요자들이 빌라 등으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다. 사진은 수도권의 한 빌라촌. /사진=김창성 기자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고 정부 규제로 대출 받기가 어려워지면서 수요자들이 다세대·연립주택(빌라)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다세대·연립주택 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전국 다세대·연립주택 거래량은 총 2만9184건으로 지난 1월(1만9784건)보다 47.5% 증가했다.

올 1~5월까지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거래는 1만6214건, 1만6738건, 1만7969건, 1만5298건, 1만5691건 등으로 1만8000건을 밑돌았지만 6월 들어 2만1548건으로 껑충 뛰었고 7월에도 2만4312건으로 늘었다.

이 같은 흐름은 아파트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되자 갈 곳 잃은 시중 자금이 다세대·연립주택 시장으로 흘러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지난 6·17 대책을 통해 규제지역의 3억원 이상 아파트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제한했다. 다세대·연립주택은 적용 대상이 아닌 만큼 투자수요와 실거주 수요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24.07상승 21.4810:00 11/24
  • 코스닥 : 870.37하락 2.9210:00 11/24
  • 원달러 : 1111.00상승 0.610:00 11/24
  • 두바이유 : 46.06상승 1.110:00 11/24
  • 금 : 45.61상승 1.4210:00 11/2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