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학폭논란? JYP "근거 제시 못하더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그룹 갓세븐 영재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등장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2차 입장을 전했다. /사진=아육대 제공

無그룹 갓세븐 영재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폭로가 등장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2차 입장을 전했다.

22일 갓세븐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갓세븐 공식 팬지 사이트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영재에 관한 글을 쓴 분과 미팅을 한 결과, 글쓴이는 온라인상에 게시한 글과 동일한 내용을 주장하였으나, 이를 뒷받침할 학폭이 있었다는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본 사건 및 기타 사안들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명확한 근거 없이 제기되는 비방, 허위사실 유포와 추가적인 루머들에 대해 엄정한 법적 대응을 할 것임을 알려 드린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갓세븐 영재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글은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돌 학폭 가해자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A씨는 자신을 청각장애인 및 지적장애인이라고 소개하며, 영재와 목포기계공업고등학교 2~3학년 때 같은 반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재가 자신에게 이유 없이 폭력을 가했고, 금품 갈취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착한 척 하고 다니니까 너무 지겹다”며 영재를 향해 “탈 쓴 악마”라고 저격하기도 했다.

영재는 목포 소재 목포공업고등학교에 입학했지만, 1학년이었던 2012년 서울 소재 한국예술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 이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거쳐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데뷔했다. 이는 영재의 프로필에도 명시된 내용이다. 갓세븐 팬들은 “학교폭력을 했다면 분명 비난 받아야 마땅하지만, 폭로자가 괴롭힘을 당했다는 시점이 맞지 않는다”고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22.71상승 20.1210:01 11/24
  • 코스닥 : 870.25하락 3.0410:01 11/24
  • 원달러 : 1111.00상승 0.610:01 11/24
  • 두바이유 : 46.06상승 1.110:01 11/24
  • 금 : 45.61상승 1.4210:01 11/2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