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00명대… 28일만에 '세자릿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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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2일 정부세종2청사 행안부 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계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2일 정부세종2청사 행안부 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1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만554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가 세자릿수로 집계된 건 지난 9월24일(109명) 이후 28일 만에 처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30명 늘어 총 12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104명, 해외유입은 1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3명으로 누적 완치자는 2만3647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1443명으로 전날 대비 55명 늘었다.

일일 확진자 추이는 이달 9일부터 22일까지(2주간) '54 →72 →57 →98 →102 →84 →110 →47 →73 →91 →76 →58 →91 →121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10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세자릿수로 집계된 건 지난 9월24일(109명) 이후 28일 만에 처음이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38 →61 →45 →69 →69 →53 →95 →41 →62 →71 →50 →41 →57 →104명'을 기록했다.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발생 사례는 104명이다. /그래픽=질병관리청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발생 사례는 104명이다. /그래픽=질병관리청
지역발생 신규확진자 10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8명 ▲경기 62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만 82명이 나왔다. 이는 지난 7일(83명) 이후 최다 기록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충남 11명 ▲부산 5명 ▲대구·강원·전북 각 2명이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 낮까지 86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누적 68명), 부산 ‘해뜨락요양병원’(81명) 등에서도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 밖에 경기 부천시 명절 가족모임과 관련해 12명이 확진되며 새로운 감염 사례로 분류됐고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18명), 송파구 잠언의료기기·강남구 CJ텔레닉스(38명) 사례에서도 감염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 대비 3명 늘었다. /그래픽=질병관리청
2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 대비 3명 늘었다. /그래픽=질병관리청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공항·항만 검역 단계에서 9명, 검역 통과 후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8명이 확진됐다. 이들의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7명 ▲유럽 5명 ▲미주 3명 ▲아프리카 2명이다. 외국인이 13명, 내국인이 4명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총 453명이다.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7%다.

누적 의심 환자(누적검사수)는 1만1836명이다. 이날 검사 건수는 전날 1만2180건에서 344건 줄었다.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약 1.0%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251만5325건으로, 이 가운데 246만996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 나머지 1만9813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서지민
서지민 jerry020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서지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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