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 릭 오웬스, 추상적이고 구조적인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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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의류 디자이너 몽클레르가 디자이너 릭 오웬스와 함께 컬렉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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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10월 22일 전세계 동시 공개되는 '몽클레르 + 릭 오웬스(MONCLER + RICK OWENS)' 컬렉션은 몽클레르 나일론으로 재해석된 극도의 부피감을 블랙, 실버, 더스트와 같은 색상으로 표현했다. 다양한 형태의 유광 퀼팅으로 구현된 몽클레르는 패딩, 릭 오웬스는 추상적이고 건축적인 형태라는 각자의 DNA를 다시금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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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파트너인 미셸 라미(MICHÈLE LAMY)와 함께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릭 오웬스 본인이 직접 제작한 투어 버스라는 극도의 개인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그의 아내와 함께 로드 트립에 참여, 대화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그들만의 독창적인 소통 방식을 보여줬다. 몽클레르의 아이코닉한 패딩으로 둘러싸인 투어 버스는 완벽한 보호막과 같은 역할을 하며, 올해 초 이 커플은 투어 버스를 타고 네바다 주의 사막을 가로지르는 로드 트립을 다녀왔다. 특히 이 투어 버스는 지난 2월 밀라노로 옮겨져 몽클레르 2020 쇼에서 몽클레르 + 릭 오웬스 컬렉션을 공개하는 데 사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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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문화와 소통에 있어 끊임없이 경계를 넓혀나가는 것으로 잘 알려진 라미는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와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소통을 더욱 친밀하게 나누기 위한 수단으로 이 트립 버스를 선택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자크 리베트(Jacques Rivette)의 1969년 클래식 예술 영화인 ‘라무르 푸(L’Amour Fou)’에서 영감을 받았다. 아름다움부터의 불쾌한 현실 그리고 현대 밀라노 사람들에서부터 환경적 실천주의까지 다양한 주제들을 줌(Zoom) 화상 통화를 통해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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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릭 오웬스는 "저는 몽클레르가 상징하는 것들이 보온, 보호, 그리고 추진력이라는 인상을 받았고, 이번 협업을 통해 저의 미학을 '전 세계를 여행하는 버블'이라는 개념에 접목시키고자 했습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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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투어 버스와 릭 오웬스 매장 사이에서 진행 된 강렬한 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긍정적이면서도 혼란스럽고, 불손한 감정들을 동시에 뿜어내는 라미 특유의 아방가르드 한 작품 세계를 몽클레르와 릭 오웬, 라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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