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것도 꾸민 것도 싫은 당신… 이렇게 입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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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스타일을 멋스럽게 바꾸는 '맥스 매치 스타일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진=피알라인 제공

평범한 스타일을 멋스럽게 바꾸는 '맥스 매치 스타일링'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일명 '꾸안꾸'(꾸민듯 안 꾸민듯) 스타일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업계에서는 관련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아이템을 억지스럽게 매치하지 않고 스타일링 변주를 통해 꾸민 것 같지 않아도 멋스러워 보일 수 있는 차림은 뭐가 있을가?

집에 누구나 한 벌쯤은 갖고 있을 법한 기본 디자인의 회색 재킷을 매치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았던 튀는 색감의 가방도 좋은 예다. 무난했던 재킷이 세련되게 변모하고 가방은 본연의 목적에 맞게 트렌디해 보인다. 가방의 과한 느낌을 심플한 재킷이 중화시켜 시너지 효과를 낸 셈.

편하게 입기 좋은 스웨트셔츠에는 반짝이는 액세서리를 더하면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낼 수 있다.

스웨트셔츠는 캐주얼한 맛에 입는 아이템이지만 자칫하면 아무거나 주워 입은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클래식한 분위기의 진주나 스톤 장식을 더한 액세서리를 매치하면 완전히 새로운 스웨트셔츠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다.

트렌치코트는 가을 스타일링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대부분 길거리에서 비슷한 느낌의 트렌치코트를 입은 사람을 마주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민망해지지 않으려면 남과 다른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트렌치코트에 투명한 프레임의 안경을 곁들이면 산뜻해 보인다.

스트링 팬츠와 롱부츠의 합, 가장 난이도가 있는 스타일링이다. 보통 미니스커트나 스키니 팬츠를 부츠의 기본 공식으로 여기지만 이렇게 넓은 피트의 바지와 함께 입으면 두 배로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부츠 속에 팬츠 밑단을 대충 집어넣는 것이 핵심이다.

완벽하게 차려입는 스타일링은 아니지만 지금 시기에 가장 유효한 스타일 방식은 이렇게 간단하다. 쉽게 시도해볼 수 있는 옷차림으로 올 가을을 멋스럽게 보내보면 어떨까.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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