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함 높이고 볼륨 살리고… 겨울 맞이 '아우터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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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들은 디자인과 보온성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사진=노스페이스 제공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들은 디자인과 보온성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사진=노스페이스 제공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패션 업계에서는 아우터 제품을 속속히 내놓고 있다.

이중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들은 디자인과 보온성 모두 잡을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해당 브랜드들은 최근 포화상태를 이루면서 소비자들의 시선은 넓혔지만 업체들 간의 미묘한 경쟁을 보였다. 이에 디자인, 보온성, 실용성 등을 다 잡기 위한 업체들의 개발이 빗발쳤다.

2020 겨울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들은 무엇을 무기로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을까?



아디다스, 따뜻함 높이고 볼륨 살리고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23일 2020년 F/W 시즌을 맞아 볼륨감 있는 퍼프 다운으로 추운 날씨에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윈터 다운 자켓을 출시했다. /사진=플랜얼라이너스 제공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23일 2020년 F/W 시즌을 맞아 볼륨감 있는 퍼프 다운으로 추운 날씨에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윈터 다운 자켓을 출시했다. /사진=플랜얼라이너스 제공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2020년 F/W 시즌을 맞아 볼륨감 있는 퍼프 다운으로 추운 날씨에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윈터 다운 자켓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디다스 윈터 다운 자켓은 '롱 퍼프 다운'과 '숏 퍼프 다운'으로 남·여 각기 다른 실루엣으로 출시됐다.

롱 퍼프 다운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보온 효과가 뛰어나며 자켓 하단에 옆트임이 있어 움직임이 자유롭다. 탈부착 할 수 있는 후드는 필요에 따라 캐주얼하면서도 트렌디한 아우터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 소매에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벨크로가 적용돼 외부 바람을 완벽히 차단하며 주머니에 따뜻한 안감을 덧대어 보온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다. 가격은 33만9000원이다.

숏 퍼프 다운은 남·여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남성용은 사이즈 조절 가능한 후디로, 여성용은 탈부착할 수 있는 넥워머로 더욱 따뜻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남성용은 캐주얼한 후디와 활동성 높은 숏 기장으로 스트릿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고 여성용은 목을 감싸는 넥 워머와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는 소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 제품 모두 소매 끝단의 벨크로와 목 끝까지 올라오는 하이 칼라가 적용돼 보온성이 탁월하다. 컬러는 블랙과 그레이다. 가격은 26만9000원이다.

아디다스는 이번 2020 F/W시즌 윈터 다운 자켓을 출시하며 MZ세대를 사로잡는 위너 송민호,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스타일 아이콘다운 강렬한 눈빛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아디다스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매치한 윈터 다운 자켓을 훌륭하게 소화했다. 



가벼운데 보온을 잡은 아우터 '눈길'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스웨터와 패딩의 장점을 모두 갖춘 간절기 아우터 '듀얼 모드 스웨터'를 23일 출시했다. /사진=미디컴 제공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스웨터와 패딩의 장점을 모두 갖춘 간절기 아우터 '듀얼 모드 스웨터'를 23일 출시했다. /사진=미디컴 제공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스웨터와 패딩의 장점을 모두 갖춘 간절기 아우터 '듀얼 모드 스웨터'를 23일 출시했다.

듀얼 모드 스웨터는 캐주얼한 스웨터 외관에 패딩의 보온성을 더한 아우터다. 슬림한 디자인에 방풍, 방한 기능까지 두루 갖춰 가을철 필드 위에서 포근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남성 패딩 하이브리드 풀짚업 스웨터'는 니트와 패딩 기능을 겸비한 하이브리드형 스웨터 제품이다. 몸판과 소매 전체에 가볍고 따뜻한 패딩 충전재를 적용했다. 또 방풍 안감을 내장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겉면에는 울 소재를 사용해 스윙 동작 시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컬러는 딥 블루, 오프 화이트 2종이다.

'여성 패딩 하이브리드 풀짚업 스웨터'는 몸통 부분 패딩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 기능을 강화했다.

퀼팅 절개선 디테일을 적용해 전체적으로 슬림하면서 가벼운 실루엣을 연출해준다. 움직임이 많은 팔 부분과 허리 양옆 부분은 신축성이 뛰어난 니트 소재를 활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컬러는 오프 화이트, 블랙이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 관계자는 "큰 일교차로 코디가 어려운 요즘 스타일은 살리면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경험하고자 하는 골퍼들에게는 듀얼 모드 스웨터가 안성맞춤"이라며 "몸도 둔해지고 컨디션도 저하되기 쉬운 추운 날씨에도 듀얼 모드 스웨터와 함께 가볍고 따뜻한 라운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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