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부토건, '이낙연 동생' 이계연씨 사장 선임… 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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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부토건, '이낙연 동생' 이계연씨 사장 선임… 8% 상승
삼부토건이 이낙연 관련주로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42분 현재 삼부토건은 전일대비 8.83%(245원) 오른 3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2일 삼부토건은 이계연 씨가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계연 씨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동생으로 전 삼환기업 대표다.

이계연 신임 사장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약 1년5개월간 SM그룹 계열사인 삼환기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재임 기간에 삼환기업을 흑자 전환하고, 신용도를 높여 경영 수완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부토건은 다음달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회장', '대표이사 부회장' 직위를 정관에서 삭제하고, '대표이사 사장'이 모든 책임과 권한을 갖고 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정관을 개정할 계획이다.

삼부토건 관계자는 "이계연씨를 사장으로 선임해 노·사·대주주 간 화합을 통해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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