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北 김정은은 폭력배, 핵 축소해야 만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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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북한에 조건부 회동를 시사했다./사진=뉴스1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북한에 조건부 회동를 시사했다./사진=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조건부 회동을 시사했다. 바이든 후보는 북한이 핵능력 축소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이날 열린 미 대선 TV토론에서 김 위원장과 만나기 위한 조건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핵 없는 한반도를 위해 그가 핵능력을 축소하는 데 동의하는 조건"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회담하며 북한에 합법성을 부여했다면서 김 위원장을 '폭력배'로 지칭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자신이 좋은 관계라면서 자신이 북한과의 전쟁을 막았다는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다. 전쟁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임기 초기 북한과의 관계가 최악이었음도 상기했다. 

이에 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좋은 관계에 대해 "우리는 히틀러가 유럽을 침공하기전에는 좋은 관계였다"고 비꼬았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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