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8명 추가 확진… 등교수업 못한 학교 전국 3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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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전 전면 등교수업이 시작된 경기 고양시 한국경진학교에서 학생들이 선생님의 손을 잡고 등교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11일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 특수학교는 전면 등교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하며 꾸준한 확산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국에서 8명 학생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등교 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는 전국 30곳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된 지난 12일 이후 가장 많은 학교가 등교 수업을 중단하게 된 것이다.

23일 교육부는 지난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등교 수업을 재개한 이후 전날인 22일까지 확진된 학생은 660명, 교직원은 134명 등 총 794명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등교 수업을 중단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전날 대비 12곳 증가한 30개 학교로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내려온 이후 등교 수업이 중단된 학교는 20곳 안팎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국 학교의 등교 인원이 전체 학생의 3분의 2로 확대된 지난 19일 이후에는 4일 연속 10곳대를 유지해왔다.

지역별로 경기가 13개교로 가장 많았고 ▲서울 8개교 ▲충남 4개교 ▲강원 3개교 ▲광주와 대구가 각각 1개교 순으로 집계됐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11개교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치원이 7개교 ▲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가 각각 4개교씩이었다.
 

이나연 lny6401@mt.co.kr  | twitter facebook

온라인뉴스팀 이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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