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54] 무패의 하빕 "1R 개이치는 위험하다… 테이크다운 100번 시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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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UFC 최고의 빅 매치가 이번 주말 펼쳐진다.

한국시간으로 10월25일(일) 열리는 UFC 254의 메인 이벤트에서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8-0, 러시아)와 잠정 챔피언 저스틴 개이치(22-2, 미국)가 격돌한다.

'28전 전승' 의 UFC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이 지난해 9월 포이리에와의 대결 이후 오랜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하빕의 '무패 행진'은 'UFC 악동' 코너 맥그리거, 더스틴 포이리에, 알 아이퀸타 등 강자들을 상대로 기록했기에 더욱 빛을 발한다.

하빕은 10월21일 아부다비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번주 개이치와의 승부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1라운드에서 개이치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경계했다.

그리고 개이치의 레슬링을 높이 평가하는 동시에 "개이치 상대로 테이크 다운을 100번 시도할 것이다. 이번주 토요일 흥미로운 대결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주말 저스틴 개이치는 본인의 격투기 커리어의 전환점이 될 기회다. 이번 UFC 254에서 승리하게 될 경우, UFC 라이트급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동시에 하빕에게 첫 패배를 안긴 파이터로 기록될 것이다.

최근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개이치는 이번 하빕과의 대결을 '전쟁'이라고 비유하며 "하빕에게 심각한 데미지를 입힐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빕도 인간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패기 넘치는 각오도 덧붙였다.

하빕과 개이치의 맞대결에 UFC 현역 선수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길퍼트 번즈(UFC 웰터급), 빈센테 루케(UFC 웰터급) 등 대다수의 선수들이 하빕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다.

한편, 이번 UFC 254 언더카드에서는 정다운이 UFC 3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MMA 통산 48전을 치른 '베테랑' 샘 앨비(33-14, 미국)로 최근 4연패의 늪에 빠져있다.

한편 UFC 254는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으로 만나볼 수 있다.

■ 'UFC 254' 대진 안내(경기순)
-언더카드
[라이트급] 조엘 알바레즈 vs 알렉산더 야코블레프
[여성플라이급] 리아나 조주아 vs 미란다 매버릭
[계약체중] 나타니엘 우드 vs 케이시 케니
[라이트헤비급] 정다운 vs 샘 앨비
[웰터급] 알렉스 올리베이라 vs 샤프카트 라흐모노프
[헤비급] 스테판 스트루브 vs 타이 투이바사

-메인카드
[라이트헤비급] 마고메드 안칼라예프 vs 이완 쿠텔라바
[여성플라이급] 로렌 머피 vs 릴리야 샤키로바
[미들급] 제이콥 말쿤 vs 필 하워스
[헤비급] 알렉산더 볼코프 vs 월트 해리스
[미들급] 로버트 휘태커 vs 제라드 캐노니어
[라이트급 타이틀전]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vs 저스틴 개이치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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