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패티' 연기, 아이린 인성논란 탓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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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블패티' 측이 개봉연기와 관련, 갑질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사진=KT 제공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블패티' 측이 개봉연기와 관련, 갑질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사진=KT 제공

레드벨벳 아이린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더블패티' 측이 개봉연기와 관련, 갑질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더블패티' 관계자는 23일 "크랭크업한지 얼마되지 않아 개봉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나 후반 작업을 고려해 내년 개봉을 바라보고 있다. 개봉 시기와 아이린의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더블패티'는 햄버거의 더블 패티처럼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 분)과 아나운서 지망생 현지(배주현·아이린 분)의 설레는 꿈과 희망, 우정을 그린 영화. 아이린은 이 작품을 통해 스크린 첫 주연에 도전했다.

최근 15년 차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가 아이린의 인성을 지적하는 글을 올리며 파장이 일었고 업계 관계자들의 잇따른 폭로가 이어졌다. 이 가운데 자신을 영화 제작 스태프라도 주장한 글도 관심을 모았다.

이 스태프는 "최근 예쁜 걸로 유명한 친구와 영화를 촬영했다"며 "긴 시간 이곳에 몸담았고 그동안 수많은 배우들을 봐왔지만 상상 이상인 친구"라고 밝혔다.

또한 "영화 현장이 낯설어 그런가 싶었지만 그냥 인성이 그런 친구였다. 그런 걸 낯가림, 예민함이라는 단어로 포장하고 합리화시키려고 하는 대단한 능력이 있었다"며 "같이 다니는 막내 매니저가 어찌나 안쓰럽던지. 스태프들 모두 말한다. 터질게 터졌다고"라고 적었다.

그러나 제작사 측은 "해당 SNS 글 작성자는 '더블패티' 스태프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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