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제품으로 공론장을 형성한다…'2020 환상마켓 두 번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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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환상마켓 두 번째’ 개최 포스터. / 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은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에 걸쳐 '2020 환상마켓 두 번째'가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린다.

'환상마켓'은 “환경을 사랑하는 상인들의 플리마켓”의 줄임말로, 친환경 제품을 대상으로 열리는 플리마켓을 뜻한다. 환상마켓은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선보이고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했다.

지난 7월에 ‘2020 환상마켓’ 첫 번째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어 10월 30일과 31일에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앞 공원에서 ‘2020 환상마켓 두 번째’ 오프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에코 디자인을 포함한 친환경 제품을 보유한 20개 기업이 플리마켓 부스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또한,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 앞 무대에서 '블루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을 위해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가수 류지광이 나선다. 더불어 지난 7월에 열린 에코 싱어송라이터 공모전 '수취인지구'에서 수상한 팀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기획전에서 판매 및 전시할 친환경 제품은 크게 인테리어 제품, 패션 용품, 위생 안전 용품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외에도 친환경 종이 캣타워, 우유팩을 재탄생 시켜 만든 키친 타올, 레고처럼 분해조립이 가능한 텀블러 등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참가 신청자를 비롯해 선착순 500명에 대해 에코백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다만 이번 오프라인 기획전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해서 참가 인원을 제한한다.

온라인으로도 환상마켓을 만날 수 있다. 오는 10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약 6주간 ‘온라인 환상마켓’을 운영한다. 2020 환상마켓 1차와 2차에 참여한 40개 스타트업이 온라인을 통해 친환경 제품을 판매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필(必) 환경 시대에 맞는 대한민국 ‘그린뉴딜’의 좋은 모델을 광명경기문화창조허브가 제시할 것”이라며 “환상마켓을 통해 친환경 콘텐츠 제품을 중심으로 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에코디자인과 문텐츠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광명시와 손잡고 설립한 문화·창업 공간이다. 2020년 1월 30일 개소한 이후 창업 33건, 일자리 창출 53건, 스타트업 지원 1500여 건 등 꾸준히 성과를 올리고 있다.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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