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논란' 렘데시비르… WHO "3~4주 안에 사용지침 나올 것"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WHO는 코로나19) 치료 효과 논란이 일었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사용에 대한 지침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서울대병원
WHO는 코로나19) 치료 효과 논란이 일었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사용에 대한 지침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서울대병원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 논란이 일었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사용에 대한 지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각) 재닛 디아즈 WHO 임상치료대응 팀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지침이 3∼4주 안에 나올 것으로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렘데시비르 효능에 대한 증거를 검토하기 위해 WHO 패널이 다음 주 소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앞서 이 약품을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다는 정식 허가를 내줬다. 그러나 WHO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연대 실험의 중간 결과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기간과 사망률을 줄이는 데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4.25상승 42.9118:01 12/01
  • 코스닥 : 891.29상승 5.1818:01 12/01
  • 원달러 : 1106.20하락 0.318:01 12/01
  • 두바이유 : 47.88하락 0.3718:01 12/01
  • 금 : 47.02하락 0.1118:01 12/01
  • [머니S포토]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서울의료원에서 시험 본다'
  • [머니S포토] 빌보드 새역사 쓴 'BTS' 30세까지 병역 연기 가능…병역법 개정안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민주당 동남권 신공항 추진단 화상간담회
  • [머니S포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웃사랑 성금 전달'
  • [머니S포토]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서울의료원에서 시험 본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