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서 올 겨울 첫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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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와 유사 따오기를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여주연 기자
경남 창녕군 따오기복원센터에서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와 유사 따오기를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여주연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충남 천안시 봉강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 5일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항원 검출 즉시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강화된 방역조치를 추진했다.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검출지점의 출입통제를 실시했다.

해외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전세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는 전년대비 2.8배 증가해 593건을 기록했다.

농식품부는 올해 동절기 처음 야생조류의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가금농가 종사자 등이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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