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정,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2R 공동 8위

앨리 맥도날드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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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아버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최운정.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최운정(30·볼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인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둘째 날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최운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 코스(파72·666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최운정은 선두 앨리 맥도날드(미국, 10언더파 134타)에 4타 뒤진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날 공동 9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순위다.

맥도날드는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리더보드 최상단에 자리했다.

최운정은 2번 홀과 4~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지만, 11번 홀에서 처음 보기를 적어내며 주춤했다. 14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최운정은 이틀 연속 '톱 10'을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운정은 이번 대회에서 캐디를 맡은 아버지와 호흡을 맞추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첫날 선두였던 다니엘 강(미국)은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내며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위치했다.

지은희(34·한화)는 공동 32위(2언더파 142타)에 올랐다. 강혜지(30·한화)는 공동 63위(2오버파 146타), 신지은(28·한화)·전지원(23·KB금융그룹)은 공동 70위(3오버파 147타)에 각각 올라 가까스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상금 1위 박인비(32·KB금융그룹),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자 김세영(27·미래에셋) 등은 불참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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