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77명, 전일비 78명↓…경기·서울에 집중(상보)

지역발생 66명, 해외유입 11명…경기 35명, 서울 22명 2주간 지역 일평균 68.64명…사망 457명·위중증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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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음상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77명 발생했다. 3일만에 다시 두자릿수로 내려왔다. 국내 지역발생은 66명, 해외유입은 11명을 기록했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77명 증가한 2만577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7명, 격리 중인 사람은 1484명으로 전날 0시 대비 42명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77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2명, 인천 2명, 경기 35명(해외 3명), 전남 해외 2명, 충남 5명, 검역과정 6명 등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월 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9월 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100명 이하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월 11일부터 24일까지(2주간) '57→98→102→84→110→47→73→91→76→58→91→121→155→77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66명으로 전날 138명에서 절반 가까운 수준으로 떨어졌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이달 11일부터 24일까지 '45→69→69→53→95→41→62→71→50→41→57→104→138→66명'을 기록했다.

2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8.64명으로 전날 68.29명보다 다소 상승했다. 2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8월 31일 304.43명을 고점을 찍고 감소하고 있으나 6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권 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32명, 서울 22명, 인천 2명 등 56명을 기록했다. 전날 121명보다 65명 감소했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추이는 11일부터 24일까지 '37→49→50→46→39→36→50→67→30→36→40→82→121→56명'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전날 오후 6시까지 최소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다만 이날 0시 기준으로는 22명 추가된 35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해외에서 입국한 3명을 제외한 32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경기 군포에 위치한 남천병원에선 전날 오후 6시까지 퇴원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5명이다. 퇴원환자 A씨는 지난 21~22일 이틀간 9명(180~187번, 안양226번)의 확진자가 나온 남천병원에서 19일 퇴원한 후 22일 검진을 받고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114명(강원 6명, 서울 2명 제외)의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광주 초월읍의 SRC재활병원에서는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이 병원에서는 지난 16일 종사자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발생했다. 다만 SRC재활병원의 확산세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경기지역에서는 또 기존 집단감염지인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양주 섬유회사, 동두천 친구모임 등에서 각각 관련 확진자가 1명씩 추가됐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강남·서초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4명으로 증가했다. 관악구 삼모스포렉스Ⅱ 관련 확진자도 2명 신규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0명이 됐다.

인천에서는 계양구 거주 30대 1명(인천 1019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3일 확진된 인천 975번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됐다. 975번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소재 ‘KMGM 홀덤펍’의 첫 확진자이자 직원이다. 이 주점은 975번 확진 후 손님 등 총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 천안에서 최소 4명(천안 250~253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앞선 확진자(천안 234번)가 다녀간 영성동 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250번·253번은 사우나에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고, 251번·252번 확진자는 사우나에 다녀온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243번·244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로써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다만, 이들의 최초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0시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 발생했다.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6명, 유럽 1명, 미주 4명으로 나타났다. 국적은 외국인 7명, 내국인 4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457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1.77%로 나타났다. 위중·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든 60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는 254만679명이며, 그중 249만301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18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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