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탈출에 성공한 베어스… 팽팽한 '투수전' 빛났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4일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두산 라울 알칸타라는 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를 해 19승째를 따냈다. 두산 베어스 투수 라울 알칸타라. /사진=뉴스1 허경 기자
24일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두산 라울 알칸타라는 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를 해 19승째를 따냈다. 두산 베어스 투수 라울 알칸타라. /사진=뉴스1 허경 기자
두산베어스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2연패를 벗어났다.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두산은 24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5위 두산은 2연패를 탈출하고 4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

선발 등판한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는 6이닝 4피안타 4사사구 5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를 해 19승째를 따냈다.

2-1로 앞선 7회 초 1사 2, 3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한 이승진도 1⅔이닝 1볼넷 무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보였다. 두산은 마무리투수로 이영하를 투입, 1이닝을 삼자범퇴 처리해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타선에선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3타수 1안타 1타점)가 결승타점을 올렸다. 정수빈(3타수 2안타 1볼넷 2득점)도 3차례 출루해 제몫을 다했다. 정수빈은 KBO리그 역대 104호 통산 1000안타의 기록을 썼다.

두산에 이어 팀 순위 6위를 기록 중인 KIA타이거즈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7-11로 패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75.90상승 41.6518:01 12/02
  • 코스닥 : 899.34상승 8.0518:01 12/02
  • 원달러 : 1100.80하락 5.418:01 12/02
  • 두바이유 : 47.42하락 0.4618:01 12/02
  • 금 : 47.59상승 0.5718:01 12/02
  • [머니S포토] 코스피, 2670선 마감…'사상 최고가 재갱신'
  • [머니S포토] 국회 외통위 출석한 강경화 장관
  • [머니S포토] '수능 D-1' 시험장 확인은 필수
  • [머니S포토] 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피켓시위
  • [머니S포토] 코스피, 2670선 마감…'사상 최고가 재갱신'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