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초등학생 11명 또 집단감염… 발레학원 강사에게서 전파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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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2학년의 등교개학이 시작된 지난 5월27일 서울 송파구 세륜초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등교개학이 시작된 지난 5월27일 서울 송파구 세륜초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경기 부천시 발레학원에서 초등학생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존 확진자까지 포함해 초등생 13명이 집단감염됐다.

경기 부천시는 25일 옥길동 '루나발레학원'에서 8살 A양 등 초등학교 2∼5학년생 1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양 등은 학원 강사 7명과 원생 208명(부천 외 지역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전수 검사 결과 확진됐다. 앞서 이 학원에서는 서울시 구로구에 거주하는 학원 강사 B씨가 확진됐고 부천에서만 초등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해당 학원 관련 부천 지역 확진자는 초등학생 13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이 재학 중인 학교는 부천시 옥길동 산들초와 버들초, 범박동 일신초와 범박초 4개다.

방역당국은 이들 초등학생이 모두 최근 등교한 것을 확인하고 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하고 있다. 부천시는 역학 조사 결과 이번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가족에게 감염된 학원 강사 B씨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학원 관계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수업을 진행했다고 진술했다. 이날까지 부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397명이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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