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정보석 기억상실→이장우 옆 방에 살게 됐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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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오! 삼광빌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오! 삼광빌라!' 기억을 잃은 정보석이 삼광빌라에 숨어 살게 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는 우정후(정보석 분)가 삼광빌라에 들어왔다.

이날 병원에서 깨어난 우정후는 자신의 이름이 제임스라고 말했다. 이순정은 경찰에 목격자 진술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잠든 우정후의 곁을 지켰다. 이순정은 우정후를 자세히 보면서 "예전 그분이 생각난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우정후는 누군가에게 쫓기고 맞는 꿈을 꾼 뒤 괴로워하며 일어났다. 그때 지나가던 사람이 자신을 쫓고 있다고 착각해 이순정에게 "도와달라, 살려달라"라고 애원했다. 신발도 신지 않고 도망가는 우정후를 쫓아간 이순정은 가족의 전화번호를 물었다. 우정후는 이순정이 경찰에 전화하겠다고 하자 "안된다. 잡혀간다"며 막았다. 이순정은 우정후가 빚쟁이에게 쫓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불쌍하게 여겨 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었다.

이순정은 우정후를 보며 '참 많이 닮았다'라고 생각해 다시 한번 이름을 물었다. 우정후는 본인에 대해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이순정은 "우정후 씨 아니시냐?"고 물었지만 우정후의 기억은 돌아오지 않았다. 이순정은 우정후를 두고 돌아가려다 그가 눈에 밟힌 듯 쉽게 발을 떼지 못했다. 결국 다시 돌아온 이순정은 우정후에게 "이대로 못 가겠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이렇게 두고 어떻게 가냐"고 말했다. 우정후는 이순정에게 "머리가 하얗다. 통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확세(인교진 분)는 이순정이 우정후와 함께 있다는 말을 듣고 걱정했지만, 이내 이순정과 처음 만났을 때 노숙자였던 자신을 도와줬던 걸 떠올렸다. 이순정은 우정후를 데리고 서울에 왔다. 김확세는 우정후를 경찰에 신고하자고 했지만, 이순정은 우정후가 몸을 회복할 때까지만 데리고 있자고 설득했다. 결국 우정후는 다른 가족들 몰래 삼광빌라에 들어와 김확세의 방을 쓰게 됐다.

우정후는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내기 위해 애썼지만 실패했다. 이순정은 우정후를 성심성의껏 보살폈다. 그러다가 우정후가 손바닥에 꽃잎을 놓고 날리는 것을 보고 과거의 우정후를 떠올렸다. 이순정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비슷하다"고 말했다. 우정후는 김확세의 방을 찾아가다가 우재희(이장우 분)의 방에 잘못 들어갔다. 책상 위 우재희 사진을 본 우정후는 "잘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장서아(한보름 분)는 이빛채운(진기주 분)의 어린 시절 사진을 보게 됐고, 김정원(황신혜 분)이 갖고 있던 사진과 비교해 같은 아이라는 걸 알게 됐다. 장서아는 김정원에게 사진의 주인공이 누구냐고 물었다. 김정원은 쉽게 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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