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바르셀로나 3대1 완파… 시즌 첫 엘클라시코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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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시즌 첫 엘클라시코에서 다르셀로나에 3대1 완승을 거뒀다. /사진=뉴스1(로이터)
레알 마드리드가 시즌 첫 엘클라시코에서 다르셀로나에 3대1 완승을 거뒀다. /사진=뉴스1(로이터)
레알 마드리드가 숙적 바르셀로나와의 올 시즌 첫 엘클라시코에서 완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원정팀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5분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발베르데는 카림 벤제마의 패스를 받은 뒤 상대 골키퍼 위치를 확인하고 정확한 슈팅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다.

3분 뒤 바르셀로나는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왼쪽 측면에서 호르디 알바가 내준 공을 신성 안수 파티가 밀어 넣어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파티는 엘 클라시코 역사상 최연소 득점 주인공이 됐다. 17세 359일의 파티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인 라울 곤잘레스가 갖고 있던 최연소(18세 95일) 득점 기록을 깼다. 파티의 골은 바르셀로나가 엘 클라시코에서 기록한 400번째 득점이 됐다.

이후 1대1로 팽팽하던 경기는 후반 18분 레알 마드리드 쪽으로 기울었다. 클레망 랑글레가 세르히오 라모스의 유니폼을 잡아당겼고 주심이 비디오 판독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라모스는 직접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바르셀로나는 앙투안 그리즈만 오스만 뎀벨레 등을 투입하면서 반격에 나섰지만 후반 45분 루카 모드리치에게 쐐기골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승리로 최근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경기 연속 패했던 부진을 털어냈으며 4승1무1패(승점13)로 리그 선두에 올랐다.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지도자 데뷔 후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펼쳐진 엘 클라시코에서 무패 기록을 이어 나갔다. 지단 감독은 지난 2015-2016시즌 첫 캄프 누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한 뒤 이날 경기까지 6경기를 치러 3승3무를 기록 중이다. 엘클라시코 통산 전적에서는 10경기 5승3무2패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리그 2경기 연속 패배를 당하며 2승1무2패(승점7)로 12위에 머물렀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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