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두자릿수, 코로나 신규 확진 61명… 누적 사망자 변동없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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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두자릿수인 61명을 기록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두자릿수인 61명을 기록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5일 자정 기준 61명이 발생했다.

2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 증가한 2만5836명이며 신규 격리해제자는 35명, 격리 중인 사람은 1510명으로 전날 보다 26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61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7명, 부산 1명, 대구 해외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27명, 경남 2명(해외 1명), 검역과정 9명 등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8월27일 441명까지 증가한 후 9월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100명 이하대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이날 자정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월12~25일까지(2주) ‘98→ 102→ 84→ 110→ 47→ 73→ 91→ 76→ 58→ 91→ 121→ 155→ 77→ 61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50명으로 전날 66명에서 16명 감소했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이달 12~25일까지 ‘69→ 69→ 53→ 95→ 41→ 62→ 71→ 50→ 41→ 57→ 104→ 138→ 66→ 50명’을 기록했다.

2주 동안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69명으로 전날 68.64명 대비 소폭 증가했다. 2주 동안 일평균 확진자는 8월31일 304.43명 고점을 찍고 감소 중이지만 60명대를 유지 중이다.

수도권 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27명, 서울 17명으로 44명을 기록했다. 인천의 경우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수도권 지역 확진자 추이는 12~25일까지 ‘49→ 50→ 46→ 39→ 36→ 50→ 67→ 30→ 36→ 40→ 82→ 121→ 56→ 44명’을 나타냈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강남구 개포동 소재의 국립국악중학교 학생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담임교사와 같은 반 학생 등 총 34명이 자가격리 됐다. 학년별 시차제 등교로 인해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파구에서는 관내 365~367번 확진자가 나왔다. 송파구 365번 환자는 성동구 131번 환자와, 송파구 366번 확진자는 성남시 43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367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강서구에서는 관내 301번 확진자가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대문구에선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관내 137번 확진자가 용인시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관악구에서도 관내 456번 확진자가 23일 확진된 455번 환자와 접촉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동작구 259번 확진자는 가족 간 감염으로 확진됐다.

경기 부천에서는 옥길동 소재 무용학원에 다니는 초등학생 11명이 무더기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해서도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SRC재활병원과 관련한 확진자는 모두 128명으로 늘었다. 다른 집단감염지인 군포 남천병원 관련해서도 2명의 확진자가 나와 이 병원 관련 확진자는 누적 37명이 됐다.

고양에서는 일가족 3명이 확진됐으며 양주에서는 섬유회사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돼 누적 21명이 됐다.

부산에서는 금정구 부곡동 평강의원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에서는 부천시 거주민 1명이 확진 판정됐다. 30대 남성이며 업무차 울산을 방문해 남구에서 머물던 중 지난 16~17일 이틀 동안 대전 유성구에서 접촉한 친구가 양성 판정을 받아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자정 기준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 발생했다. 추정 유입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6명, 유럽 4명, 아프리카 1명으로 나타났다. 국적은 외국인 8명, 내국인 3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457명이고 전체 치명률은 1.77%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줄어든 53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는 254만6146명이며 이 중 249만8628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1682명이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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