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건설·부동산 경기’… 내년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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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이 불확실한 내년 ‘건설·부동산 경기’를 전망하는 세미나를 연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최근 건설 경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선행지표인 수주가 증가해 다소 양호한 모습이다. 하지만 인허가 실적이 부진하고 동행지표인 투자와 기성도 다시 감소하는 등 지표 사이의 괴리가 커지는 상황.

부동산시장의 경우 가격 상승에 따른 국민경제적 충격과 막대한 유동성 흐름의 양립 가능성이 커져 앞으로의 흐름 예측이 더 어려워졌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이에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이 11월2일 오후 2시 ‘2021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하고 내년 건설 및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 세미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행태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건설과 주택·부동산으로 나눠 진행된다. 박철한 부연구위원이 ‘2021년 건설 경기 전망’을 발표하고 이어 김성환 부연구위원이 ‘2021년 주택·부동산 경기 전망’을 설명한다.

두 사람의 발표가 끝나고 김경환 서강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부동산 정책 담당자 및 각종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토론회에서는 내년 건설·부동산 경기 진단과 대응 방안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논의를 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건산연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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