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소유한 '포르쉐 911' & '벤틀리 벤테이가'는 어떤 차?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배우 장근석이 자신의 '애마'를 공개했다. /사진=장근석 sns
배우 장근석이 자신의 '애마'를 공개했다. /사진=장근석 sns
배우 장근석이 자신의 '애마'를 공개한 뒤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 장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먹으러 갔다가 라이트 안 끈 상태에서 차 안에 차키를 두고 내렸더니 문이 잠겨버림. 96년에나 일어날 법 한 일이 96년식 차에서 생김"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장근석이 공개한 사연 속 차는 1996년형 포르쉐 911이다. 1994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이 차는 배기량 3.6리터급 수평대향 6기통 엔진(박서엔진)이 탑재됐으며 세부 모델에 따라 최고출력 272~300마력을 낸다. 변속기는 자동 4단 또는 수동 6단이며 당시엔 대부분 수동 6단을 선호했다.

최고시속은 모델에 따라 최고 280km까지다. 길이x너비x높이가 각각 4245x1735x1300mm, 휠베이스는 2272mm다. 무게는 1270~1450kg. 사륜구동 모델도 있다.
벤틀리 벤테이가는 글로벌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섰다. /사진제공=벤틀리
벤틀리 벤테이가는 글로벌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섰다. /사진제공=벤틀리
이와 함께 공개된 차는 벤틀리의 SUV '벤테이가'다. 

폭스바겐그룹 산하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가 처음 내놓은 SUV 벤테이가는 2015년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데뷔했다. 처음엔 기존 벤틀리와 마찬가지로 W형 12기통 6.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608마력을 뿜어낸다.

무엇보다 벤틀리는 롤스로이스와 마찬가지로 '원하는 대로' 만들어주는 주문 생산 방식이 특징. 장근석의 벤테이가는 벤틀리의 '뮬리너' 옵션을 통해 각종 품목을 특별히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벤테이가의 시작가격은 V8 4.0리터 모델이 2억8500만원부터며 W12 6.0리터 모델은 3억4400만원부터다. 뮬리너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주문 내용에 따라 가격은 크게 달라진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장근석은 랜드로버사의 레인지로버, 포르쉐 911 터보, 롤스로이스 팬텀 등 다양한 차종을 보유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100%
  • 0%
  • 코스피 : 2634.25상승 42.9115:32 12/01
  • 코스닥 : 891.29상승 5.1815:32 12/01
  • 원달러 : 1106.20하락 0.315:32 12/01
  • 두바이유 : 47.88하락 0.3715:32 12/01
  • 금 : 47.02하락 0.1115:32 12/01
  • [머니S포토]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서울의료원에서 시험 본다'
  • [머니S포토] 빌보드 새역사 쓴 'BTS' 30세까지 병역 연기 가능…병역법 개정안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민주당 동남권 신공항 추진단 화상간담회
  • [머니S포토]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이웃사랑 성금 전달'
  • [머니S포토]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서울의료원에서 시험 본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