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오늘부터 접수… 신청 대상·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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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청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은 현장방문을 통해서도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사진=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신청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은 현장방문을 통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본인이 직접 신청서류를 구비해 읍면동 주민센터 등 지자체가 마련한 전국 2839개 현장 접수처에 방문하면 새희망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16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만으로 사전선별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새희망자금을 지급해왔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웠던 소상공인은 신분증, 통장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을 구비해 현장 접수처에 방문하면 된다. 공동대표 사업체의 경우 위임장, 사회적기업은 설립인증서 등 신청 유형별 필요 서류도 지참해야 한다.

현장방문 신청 기간 중 26일부터 30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한다. 예를 들어 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1·6번, 27일에는 2·7번이 신청할 수 있다. 현장방문 신청 둘째 주인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는 5부제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접수처에 방문하는 소상공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동참해야 한다.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입장 전 발열 여부를 확인 받아야 한다.

입장 후에는 마련된 소독제를 사용하고 방명록을 작성하거나 전자출입명부에 기록을 남겨야 한다. 안전거리(2m)간격 유지에도 협조해야 한다.

중기부는 또 새희망자금 신속지급 대상자 중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고 있는 26만명에게 다음달 6일까지 직접 전화를 걸어 '지급대상자'임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세한 현장 접수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홈페이지 하단의 '현장접수처'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신혜 shinhy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신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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