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대박' 머스크 또 일냈다… 56조 벌 '우주선'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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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100번째 우주선을 발사했다./사진=뉴스1
일론 머스크가 세운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100번째 로켓을 쏘아 올렸다. 이번 발사는 2008년 이후 12년 만이다.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를 통해 매년 56조원을 벌어들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스타링크 위성을 탑재한 팰컨9 로켓이 지구 저궤도에 발사됐다고 스페이스 뉴스 등이 보도했다. 

이번 발사 성공으로 현재 지구 궤도엔 총 895개의 스타링크 통신 위성이 올라가 있다. 스페이스 X는 로켓 한 대당 통신 위성 60기를 쏘아 올린다. 

스페이스X는 지구 전역을 포함해 우주에서의 인터넷 사용을 위해 2027년까지 총 1만2000~4만2000기의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쏘아 올리는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곧 퍼블릭 베타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연내 1000여개 위성을 배치해 미국 북부와 캐나다 남부 지역에서 스타링크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1조 달러(약 1200조 원) 규모의 글로벌 통신 산업에서 연간 300억(약 33조원)~500억 달러(약 56조 원)의 사업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최근 스페이스X는 미 정부로부터 약 1억 4900만 달러(약 1732억 원) 규모의 위성공급 계약 건을 따내며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광각 적외선 미사일 추적 센서가 장착된 위성 4개를 제작해 미 국방부 산하 우주개발청(SDA)에 공급하게 됐다.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5월 30일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 발사와 8월 2일 귀환까지 성공시켰다.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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