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말고 홈파티"… 핼러윈 맞이 신제품 출시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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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은 핼러윈을 맞아 홈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겨냥해 스페셜 메뉴 ‘치즈인헬 피자’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피자헛

식품외식업계가 핼러윈(할로윈) 특수를 잡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핼러윈데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시국을 고려해 이태원 일대 술집에서 벌이는 파티나 대규모 모임 대신 홈파티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식품외식업계는 할로윈 특수를 노리며 연이어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홈파티를 즐기기 좋은 신제품은 물론 오싹한 핼로윈 데이를 연상시키는 이색 먹거리와 MD까지 다양하다. 

피자헛은 핼러윈을 맞아 홈파티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을 겨냥해 스페셜 메뉴 ‘치즈인헬 피자’를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 치즈피자 대비 2배 늘어난 풍부한 치즈 양이 특징이다. 고소하고 쫄깃한 치즈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과 풍부한 치즈 풍미에 사악하게 매운 맛을 더한 스파이시 등 총 2가지 맛으로 출시했다. 피자헛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리미엄피자 배달 30% 포장 40% 행사' 이용 시 단품을 1만494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커피업계도 핼러윈 맞이에 한창이다. 매년 핼러윈 음료를 선보이고 있는 스타벅스는 올해도 프로모션 음료를 출시했다. 이번 프로모션 음료는 ▲리틀 위치 할로윈 크림 프라푸치노 ▲리틀 위치 할로윈 라떼 ▲펌킨 할로윈 티 라떼로 구성됐다. 할로윈 푸드로는 ▲할로윈 펌킨 블랙 타르트 ▲할로윈 허니 초콜릿 케이크 ▲마카롱 4종 ▲할로윈 초콜릿 토피넛 캔디 등을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머그컵과 텀블러 등 다양한 할로윈 기념 상품들도 출시된다.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탐앤탐스'도 핼러윈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다. 올해의 핼러윈 음료는 리얼 아보카도 스무디와 리얼 아보카도 라떼, 리얼 단호박 스무디와 리얼 단호박 라떼로 구성됐다. 이번 신제품은 인공 첨가물이 없이 신선한 원재료 고유의 맛을 살리는 최근의 트랜드를 반영해 개발됐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핼러윈을 맞아 래밍턴 스타일의 초콜릿 케이크인 '무섭지만 달콤해 쇼콜라 케이크'를 선보인다. 시트를 3단으로 쌓아 케이크에 유령, 호박 등 장식물을 올려 마치 유령이 사는 성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빵류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빙글빙글 앙버터'는 패스트리를 입힌 빵 사이에 달콤한 앙금과 유럽 연합의 인증을 받은 레스큐어 버터를 넣었다. 이 외에도 '구운 치즈 케이크 빵'과 '겹겹이 연유 크림 데니쉬' 등은 다양한 할로윈 장식물을 더했다.

여기에 호박 모양 머쉬멜로우와 할로윈 모양의 젤리를 담은 '빛나는 호박 바구니'도 선보인다. 할로윈 초콜릿으로 구성한 호박, 해골 모양의 '할로윈 바구니'와 유령, 뱀파이어 등 다양한 모양의 '벨파인 롤리팝 초콜릿'도 출시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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