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입 원천 차단… 발열기준 ‘37.5도→37.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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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사진=뉴스1 장수영 기자
전세계 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시작됨에 따라 방역당국이 해외 유입 확진자를 막기 위해 검역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는 국가에 대해 발열 체크 기준을 높이겠다"며 "공항에서 발열환자를 찾아낼 때 좀 더 민감하게 찾아내기 위해 기준 온도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국내 입국시 발열 기준인 37.5℃에서 37.3℃로 0.2도 낮추는 방안을 마련했다.

방역당국이 제시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는 국가는 방역강화 대상국가나 추이감시 국가 등에 모두 포함되는 개념이다. 또 유럽 등 일부 국가의 동향을 신속하게 반영해 타깃 검역을 목표로 삼는다.

정은경 본부장은 "공항 단계에서 검사하고 자가격리나 지역 격리시설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공항 단계에서 선제적인 검사를 좀 더 확대해 지역사회로 간 다음 확진되는 비율을 줄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2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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