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3분기 영업이익 311억원 '흑자 전환'… 주가는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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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이 3분기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하락 마감했다.

26일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보다 2.55%(400원) 하락한 1만5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로템은 전세계 37개국에 전동차, 고속전철, 경전철, 디젤동차, 기관차 및 객/화차 등 다양한 차종의 철도차량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현대로템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11억원이며 3분기 당기순이익은 45억71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3분기 6932억원으로 전년대비 5.6% 증가했다. 

철도부문에서 대만 TRA전동차, 이집트 3호선 전동차 생산 효율화에 따른 비용 감소 및 저가 수주 프로젝트를 해소해 손익 구조가 개선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신규 수주 사업의 생산 착수와 프로세스 효율화로 비용 절감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한국철도공사에서 발주한 전동차 448량 납품 사업을 수주해 생산에 착수하면서 향후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서진 seojin0721@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증권팀 안서진 기자입니다.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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