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의 '앤트그룹' 사상최대 IPO 되나…공모가 1만1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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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알리바바 그룹 창업자이자 회장인 마윈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신흥시장의 디지털화' 토론 세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세계 최초로 홍콩과 상하이 증시에 동시 상장하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핀테크 전문 금융 자회사인 앤트그룹의 공모가가 확정됐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증시 거래소는 앤트 그룹의 중국 증시 공모가는 주당 68.8위안(약 1만1610원), 홍콩 증시 공모가는 주당 80홍콩달러(약 1만1660원)로 책정됐다.

앤트그룹은 동시상장을 통해 총 350억달러(39조6725억원)을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성사된다면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된다.

지금까지 최대 IPO 기록은 294억달러를 조달한 사우디 국영석유회사 아람코가 갖고 있다.

앤트그룹은 오는 28일 중국과 홍콩에 각각 16억7000만주를 공모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대중에 공개되는 지분은 합쳐서 11%다.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앤트그룹의 시가총액이 최소 2800억달러(317조원)에 이를 수 있다며, 이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보다 크고 씨티그룹의 3배에 달하는 규모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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