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국민의힘 특검요구는 뜬금없는 정치공세" 비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27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사진)가 임·옵티머스 사태 관련 특검을 주장하며 철야 농성에 돌입한 국민의힘을 향해 "뜬금없다"고 비판했다. /사진=임한별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라임·옵티머스 사태 관련 특검을 주장하며 철야 농성에 돌입한 국민의힘을 향해 "뜬금없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감 이후 입법과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특검을 이유로 농성하겠다고 한다. 국민들이 뜬금없는 정쟁이라고 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라임·옵티머스 사태는 금융 사기사건임이 분명해지고 있다. 여권 실세 로비설도 근거 없다"며 "오직 국민의힘만 권력형 게이트라 우기면서 억지 특검을 주장하고 있다. 이는 법무부장관이 지휘권을 발동한 수사를 방해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또한 "최장 120일짜리 특검 요구는 정쟁을 내년까지 연장하겠다는 정치공세용 특검"이라며 "제1야당의 민생 포기 선언과 다름없다"고 역설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이번 주말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코로나19 관련한 '제2 이태원 클럽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도 우려했다.

김 원내대표는 "해마다 10만명이 넘는 인파가 이태원 등에서 축제를 즐겨왔는데, 예년과 같은 방식은 안 된다. 지난 5월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으로 전국이 홍역을 치른 바 있다"고 했다.

이어 "핼러윈이 코로나19 기폭제가 돼선 안 된다. 국민 여러분께서 핼러윈 행사를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방역당국과 지자체도 창의적인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은수 eeeee031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나은수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02.59상승 49.0918:03 11/23
  • 코스닥 : 873.29상승 3.1118:03 11/23
  • 원달러 : 1110.40하락 3.918:03 11/23
  • 두바이유 : 44.96상승 0.7618:03 11/23
  • 금 : 44.19상승 0.1918:03 11/2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