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아기판다 '태어난 지 100일'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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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최초의 아기판다가 태어난 지 100일을 맞았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최초의 아기판다가 태어난 지 100일을 맞았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국내최초의 아기판다가 태어난 지 100일을 맞았다. 

에버랜드에는 지난 7월 20일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수컷·만8세)와 아이바오(암컷·만7세) 사이에서 암컷 아기 판다 1마리가 태어났다.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년 전, 한중 친선의 상징으로 보낸 한 쌍이다. 

아기 판다는 몸무게 196g, 키 16.5㎝의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사육사들의 보살핌 속에 그야말로 폭풍 성장을 했다.

판다는 몸무게 200g 수준의 미숙아 상태로 태어나 초기 생존율이 매우 낮다. 이 때문에 아기의 건강 상태가 안정기에 접어드는 생후 100일 무렵 이름을 지어주고 있다.

에버랜드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 이름 공모를 진행했다. 100일을 맞는 28일인 오늘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에버랜드는 아기 판다의 철저한 건강관리와 외부환경 적응과정 등을 거쳐 이르면 연내 일반 공개를 검토 중이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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