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청미천 야생조류 분변서 AI 바이러스 검출

환경부 예찰활동 강화…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뉴스1DB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뉴스1DB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경기도 용인시 청미천 주변에서 지난 24일에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시료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돼 주변 지역 야생조류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H5형은 고병원성이 의심되는 AI 바이러스다. H1∼H16 등 16개 유전형 중 H5N1, H5N6, H5N8 등 고병원성이 나타날 수 있는 유전자형이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 관계자는 "이번에 검출된 H5N8형 바이러스의 고병원성 여부 확인에는 1~2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H5N8형 검출지점 주변 철새 도래지에 대해 검출지점 반경 10km 내 야생조류 분변 및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청과 관할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에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사실을 즉시 통보해 신속히 방역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 0%
  • 코스피 : 2731.45상승 35.2318:01 12/04
  • 코스닥 : 913.76상승 6.1518:01 12/04
  • 원달러 : 1082.10하락 14.918:01 12/04
  • 두바이유 : 49.25상승 0.5418:01 12/04
  • 금 : 49.04상승 0.9818:01 12/04
  • [머니S포토] '파죽지세' 코스피, 2700선 넘었다
  • [머니S포토] 코로나19 방역 점검회의, 인사 나누는 김태년과 유은혜
  • [머니S포토] 시간 확인하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 북민협 회장과 인사 나누는 이인영 장관
  • [머니S포토] '파죽지세' 코스피, 2700선 넘었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