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온 김종인 퇴진론, 주호영 "열린우리당 쪽박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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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대위원장 조기 퇴진 목소리가 불거지자 주호영 원내대표가 "열린우리당(더불어민주당 전신) 때를 보면 당 대표를 맨날 바꿔서 당이 쪽박찼다"며 '지도부 흔들기'에 경고를 날렸다. /사진=임한별 기자
김종인 비대위원장 조기 퇴진 목소리가 불거지자 주호영 원내대표가 "열린우리당(더불어민주당 전신) 때를 보면 당 대표를 맨날 바꿔서 당이 쪽박찼다"며 '지도부 흔들기'에 경고를 날렸다. /사진=임한별 기자

김종인 비대위원장 조기 퇴진 목소리가 불거지자 주호영 원내대표가 "열린우리당(더불어민주당 전신) 때를 보면 당 대표를 맨날 바꿔서 당이 쪽박찼다"며 '지도부 흔들기'에 경고를 날렸다.

지난 27일 개최한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조경태 의원이 김종인 비대위원장 조기퇴진론을 재차 주장하자 주호영 원내대표가 나서 상황을 정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의총을 마무리하면서 “원내대표는 언제든 잘라도 되지만 당 지도부는 흔들지 말고, 임기를 보장해 연속성을 갖게 하자. 열린우리당(더불어민주당 전신) 때 보면 당 대표를 맨날 바꿔서 당이 쪽박찼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태 의원이 이날 공개적으로 ‘김종인 조기퇴진’을 주장한데 대한 반응으로 풀이된다.

조 의원은 이날 의총에서 “당이 위기이고, 비대위 지도력은 한계를 보였다”면서 비대위 체제를 조기에 끝내고 전당대회를 치러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조 의원은 지난 20일에도 페이스북에서 “비대위를 여기서 끝내자”며 김 위원장의 조기 퇴진을 주장했다.

조 의원은 “비대위원장 임기를 보장하자”는 주 원내대표의 발언 도중에도 “당이 위기라는 걸 인지해야 한다”고 반박했고, 여기에 조 의원과 함께 당내 최다선(5선)인 정진석 의원이 “그만하라”고 언성을 높이는 등 소란이 일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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