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린 경호원과 온종일… '축구황제' 마라도나, 즉각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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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마라도나가 경호원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사진=뉴스1
디에고 마라도나가 경호원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사진=뉴스1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종일 동행하는 경호원 한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서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은 "경호원 한 명이 아침에 일어나보니 코로나 증세가 있어서 예방적인 차원에서 격리에 들어갔다"고 했고, 또 다른 지역신문인 파지나12(Pagina/12)는 웹사이트에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마라도나도 만약을 위해 집에서 격리하고 있다"고 현지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파지나12에 따르면 마라도나는 29일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는지 여부를 속성 테스트할 예정이다. 

마라도나는 1986년 아르헨티나를 월드컵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현재 아르헨티나 프로축구 힘나시아 라플라타 사령탑을 맡고 있다. 

하지만 마약과 알코올 남용, 두번의 심장 마비 전력이 있는 마라도나는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합병증 위험이 높다는 우려를 받고 있다. 그는 몇 주 전에도 그의 선수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자가 격리에 들어간 바 있다.
 

전민준
전민준 minjun84@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전민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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