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그린 뉴딜을 선도하는 시민 중심 녹색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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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 사진제공=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 / 사진제공=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은 "그동안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온 우리 시의 노력들이 인정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시민의식 교육, 환경오염 요인의 적극적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저탄소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제9회 그린시티'에서 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해 그간 노력을 인정 받았다. 시는 이번 6개 지자체와 '그린시티’로 선정되면서 현판과 상패를 수여받는 것은 물론, 향후 환경부의 환경 관련 평가사업에서 ‘우선 고려대상’으로 분류돼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2004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는 ‘그린시티’는 환경부가 환경관리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시상하고 환경친화 지방행정을 확산시키고자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총 23곳의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했다. 

도시환경·자연환경·기후변화 대응·리더십·주민참여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거쳐 우수한 6개 지자체를 수상자로 발표했는데, 고양시가 환경부장관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됐다. 

특히 고양시는 ‘환경은 비용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 인식 아래 생태교통사업 도입 등 관련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국민 환경복지 실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금까지 시는, 고양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고양시 기후변화대응 조례’ 제정, 202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2.8% 감축을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 준수 환경정책 수립,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장항습지의 보전 및 이용을 위한 람사르 습지 등록 추진, 공릉천 등 4개 하천에 고양하천 푸른숲 100리길 조성 및 생활밀착형 도시 숲 확대 등 그린 시티 실현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최근에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표명하는 등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고양=김동우
고양=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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