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명' 신규확진 다시 세자릿수… '용인 골프모임' 수도권 비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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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3명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 수는 이틀 만에 다시 세 자릿 수로 증가했다. /사진=뉴스1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3명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 수는 이틀 만에 다시 세 자릿 수로 증가했다. /사진=뉴스1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3명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 수는 이틀 만에 다시 세 자릿 수로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5명 늘어 총 103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96명, 해외유입은 7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는 258만2960명이며 그중 253만391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2940명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15일부터 28일까지(2주간) '110 →47 →73 →91 →76 →58 →89 →121 →155 →77 →61 →119 →88 →10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95 →41 →62 →71 →50 →41 →57 →104 →138 →66 →50 →94 →72 →96명' 순을 기록했다. 최근 2주간의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74.07명으로 전일 71명보다 3명 넘게 증가한 수치다.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발생 사례는 96명이다. /그래픽=질병관리청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발생 사례는 96명이다. /그래픽=질병관리청

지역발생 신규확진자 96명의 신고 지역은 ▲경기 28명 ▲서울 23명 ▲강원 14명 ▲인천 10명 ▲대전 7명 ▲경북 5명 ▲전북 3명 ▲경남 3명 ▲대구 2명 ▲충남 1명 등이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경기 용인 동문 골프모임(용인시 음식점 모임) 관련 4명(총 18명), 중구 소재 콜센터 관련 1명(총 6명), 해외유입 2명(총 454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 4명(총 264명), 기타 7명 (총 3105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총 1005명) 등이다.

용인 동문 골프모임(용인시 음식점 모임)에 참석한 타시도 거주자 1명이 지난 23일 최초 확진된 후 서울시에서는 확진자 4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누적 감염자는 총 18명으로 늘었다. 역학조사에서 최초 확진자와 참석자들은 용인시 음식점 모임에서 식사 등을 함께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이후 직장에서 다른 식사 모임 등을 통해 동료에게 추가 전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 소재 콜센터에서는 전날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이 됐다.

경기도에서도 용인 동문 골프모임(용인시 음식점 모임) 관련,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서울시가 집계한 관련 확진자까지 누적 감염자는 30명을 훌쩍 넘었다.

지난 17일 용인시 한 골프장에서 열린 동문 골프모임 참석자는 총 80명이다. 해당 참석자들은 모 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외부인 대상 교육과정에 다니는 동문들이다. 이들 중 19명이 식사 자리를 함께 했고, 이 중에서 16명이 확진됐으며, 10여명의 가족과 지인이 추가 확진됐다. 당초 서울에서 내려와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한 지인 가족모임에서도 3명이 확진된 바 있다.

아울러 부천 무용학원 관련 1,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1, 군포 남천병원 관련 1, 양주 섬유회사 관련 1명 등 기존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됐다.

남양주 행복해요양원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되면서 이 요양원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62명으로 늘었다.

인천시에서는 공단소방서 직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6일 공단 소방서 논현 119 안전센터 소방펌프차 운전원(인천 1023)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추가 발생한 사례다.

강원 원주에서는 식당을 운영하는 확진자를 통해 이들 가족, 식당 방문자 등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원주 132~134번 확진자는 전날 확진된 원주 128번 확진자의 가족 또는 친척이다. 또 원주 135번은 128번이 운영하는 식당 방문자다. 또 원주 136~137번은 원주 13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일보다 1명 늘어난 461명이다. /그래픽=질병관리청
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전일보다 1명 늘어난 461명이다. /그래픽=질병관리청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지난 17일부터 12일 만에 한자릿수로 감소했다.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2명, 입국 이후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5명이 확진됐다.

이들의 추정 유입국가는 ▲필리핀 2명 ▲요르단 1명 ▲터키 1명 ▲네덜란드 1명 ▲에티오피아 2명 등이다. 터키와 에티오피아에서 온 2명은 내국인이며 나머지 5명은 외국인이다.

사망자는 전일보다 1명 늘어난 461명이다.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6%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92명이 늘어 총 2만4073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해제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2.07%다.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0명 늘어 1612명이 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과 같은 52명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서지민
서지민 jerry0206@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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