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문대통령 간담회 불참… 시정연설서 '이게 나라냐' 피켓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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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문 대통령과의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사전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특검하라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데 대한 항의의 표시다. /사진=뉴스1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문 대통령과의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사전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는다.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특검하라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데 대한 항의의 표시다. /사진=뉴스1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문 대통령과의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사전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라임·옵티머스 사태를 특검하라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데 대한 항의의 표시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28일 "김 위원장은 라임 옵티머스 사태를 특검하라는 국민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데 대한 항의의 표시로 문 대통령과의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시정연설에 참석했으나 문 대통령이 국회의사당에 입장할 때 '이게 나라냐' '나라가 왜 이래' 등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 중에도 각자 자리 앞에 피켓을 붙일 예정이다.

최형두 국민의힘 대변인은 "(대통령이) 우리가 요구한 10개 질의에 대한 답변도 없는 상태에서 특검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고 있다"며 "거기에 대한 야당과 국민의 의사를 피켓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앞서 문 대통령에게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 폐쇄 ▲추미애 법무부장관 문제 ▲라임·옵티머스 사건 특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부동산 정책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강태연
강태연 taeyeon981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태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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