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대리·택시 서비스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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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중개 플랫폼인 ‘타다 대리’가 28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VCNC
대리운전 중개 플랫폼인 ‘타다 대리’가 28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제공=VCNC
대리운전 중개 플랫폼인 '타다 대리'와 가맹 택시 플랫폼인 '타다 라이트'가 2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VCNC에 따르면 이날부터 타다 앱을 통해 '타다 대리'와 가맹 택시 '타다 라이트' 베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타다 대리는 이용자가 ▲운행 전 금연 ▲정속 운전 ▲경로 지정 ▲조용한 이동 등을 사전에 요청할 수 있다. VCNC는 이용자가 드라이버 서비스를 평가하며 평점이 높을수록 드라이버 수입이 늘어나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이용자와 드라이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타다 대리 이용요금은 이용자 수요와 드라이버 공급 등을 감안해 책정되며 탑승이 결정된 이후에는 금액이 변동되지 않는다. 이용자가 탑승 이후 경유지 추가 운행을 요청할 경우 시간과 거리를 반영해 요금이 추가된다.

VCNC는 타다 대리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올 연말까지 타다 앱에서 이용자가 본인 차를 등록할 경우 5000원 할인쿠폰(유효기간 30일)을 지급한다. 이용 후 드라이버 평가 시 추가로 3000~5000원 쿠폰을 최대 3차례 제공한다.

타다 대리 서비스 지역은 출발지는 서울, 경기(일부 지역 제외), 인천(강화군 제외)이며 도착지는 경유지를 포함해 서울, 경기, 인천 전지역이다.
타다 라이트./사진제공=VCNC
타다 라이트./사진제공=VCNC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는 타다 라이트는 ▲승차거부 없는 바로배차 ▲안전과 위생을 강화한 투명 파티션 ▲안전운전 ▲정숙한 실내 등 이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서비스 등이 특징이다.

이용자가 차를 호출하면 AI를 활용해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차를 배치하고 드라이버에게는 탑승 이후 목적지가 노출되는 바로배차 기술이 적용된다. 바로배차는 VCNC가 보유한 특허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지난 2년간 타다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타다 라이트는 우선 소수 운행을 시작한 뒤 이용 데이터, 이용자 수요 등을 분석해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연말까지 증차할 계획이다.

타다 라이트 출범에 따라 배기량 2800cc 이상의 고급택시 호출 서비스인 타다 프리미엄은 ‘타다 플러스’로 서비스명을 변경하며 타다 라이트 론칭과 타다 플러스 리브랜딩 기념으로 11월15일까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를 이동의 기본을 지키는 편리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시켜나갈 것”이며 “이용자, 드라이버, 가맹운수사 등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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