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복덩이 무키 베츠… MLB '최초 기록'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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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솔로 홈런을 때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8회말 솔로 홈런을 때린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LA 다저스 외야수 무키 베츠가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동시에 인상적인 기록도 남겼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앞서 열린 5경기에서 3승2패를 거뒀던 다저스는 이날 경기 승리로 대망의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건 지난 1988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즌 다저스 우승은 베츠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1992년생인 베츠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2014시즌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뒤 올스타 4회 선정(2016~2019년), 골든글러브 4회 선정(2016~2019년), 실버슬러거 3회 선정(2016, 2018, 2019년)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2018시즌에는 보스턴 소속으로 월드시리즈 우승도 경험했다.

베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동료 데이비드 프라이스와 함께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를 탔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빅 네임이 필요했던 다저스가 둔 강수였다.

베츠는 데뷔 시즌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기대에 부응했다. 정규시즌에서 55경기에 출전해 16홈런 39타점 0.292의 타율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18경기 2홈런 8타점 0.296의 타율로 맹타를 휘둘렀다. 여기에 매 경기 호수비도 선보이며 다저스의 와야를 든든히 지탱했다.

이번 우승으로 베츠는 인상적인 기록도 남겼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에 따르면 베츠는 이번 우승을 통해 30세가 되기 전 2개의 다른 팀에서 월드시리즈 타이틀을 획득한 최초의 선수로 역사에 남게 됐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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